카테고리 없음 윤완이 양말 김기성:D 2012. 8. 1. 09:14 덩그러니 놓여있는 양말.귀엽기도하고 그냥 왠지 맘이 슬퍼지기도.눈 뜨면 빠르게 커 있을 것 같아서.:) itistory-photo-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torytelling of My Life